📍 위치 & 주소
• 상호명: 차라이 (Parai/Palai로도 표기됨)
• 주소:
서울 송파구 중대로10길 17, 1층 상가 101호
(지번: 서울특별시 송파구 가락동 111‑20 1층 상가 101호)
🚆 가는 길
지하철 이용 시
• 가락시장역 5번 출구에서 도보 약 5~10분
• 경찰병원역에서도 도보로 접근 가능하며, 골목 안쪽 위치라 큰 골목 하나 들어가시면 금방 찾으실 수 있어요 
길이 복잡하지 않으니, 출구에서 나와 골목 쪽으로 직진하면 분위기 있게 자리 잡은 태국 식당 간판을 쉽게 발견하실 수 있어요.

🪴 태국 골목 온 듯한 이국적 분위기
외관부터 태국 간판 느낌 물씬~
내부는 너무 화려하지 않으면서도 디테일이 살아있는 인테리어였어요.
나무 소재, 태국 음악, 작은 소품 하나하나까지 손이 닿은 느낌?
테이블 간격도 널찍해서 가족끼리 식사하기 편했고, 조명도 따뜻해서 은근히 힐링 분위기였어요.



⏰ 영업 시간
• 평일 / 주말: 11:30 ~ 20:30 (브레이크 타임 14:30~16:30, 라스트오더 20:00)
• 휴무: 매달 2·4번째 월요일


🌴 가게 분위기부터 딱 ‘태국’이었다
입구부터 뭔가 동남아 휴양지 느낌이 물씬! 나무 간판에 약간 낡은 듯한 소품들, 태국 맥주 포스터와 전통 라탄 소품들까지 디테일이 꽤 살아있었어요.




💸 가격 & 팁
가격은 팟타이나 커리류는 1만 5천 원대~2만 원대, 디저트는 5천 원 안팎이에요.
요즘 성수 물가 감안하면, 이 퀄리티에 이 분위기면 납득 가능한 수준.
주차는 매장 앞에 가능하긴 한데 자리가 적어서 인근 공영주차장 이용하거나 대중교통이 더 편할 수도 있어요.

그리고!
📸 네이버 리뷰 이벤트 중이라 음식 사진 올리고 리뷰 남기면 고수 바닐라 아이스크림 혹은 판단 커스타드 브레드 서비스!
커스타드 빵 요거 태국에서 유명한 디저트인데 여기서 먹을 수 있다니 너무 좋네요~~






🦀 뿌팟퐁커리
태국 커리 좋아하신다면 무조건 시켜야 해요!
소프트크랩이 튀겨져 나와서 바삭하고, 커리는 부드럽고 고소한 계란 베이스.
밥이랑 비벼먹으면 완전 크리미하면서도 향신료 맛이 부담스럽지 않아서, 가족 모두 맛있게 먹었어요.
특히 커리 소스가 넉넉해서 게살볶음밥이랑 같이 비벼먹기 딱이에요.

🍽 우리가 먹은 메뉴는 총 6가지!
🍜 파라이 포크 치킨
이날의 최애 메뉴.
직접 뽑은 듯한 에그누들이 진짜 쫄깃하고 고소했어요.
부드러운 닭다리살과 다진 돼지고기도 듬뿍 들어가 있고 한국에서 흔히 볼 수 없는 맛의 국수였여요!!!
단짠 고소한 맛 + 쫄깃한 면 + 촉촉한 치킨 조합이 미쳤어요. 안 시켰으면 후회할 뻔!

🌿 모닝글로리 볶음 (팍붕파이댕)
의외로 인기 많았던 메뉴예요!
태국의 향이 제대로 올라오고, 간도 적당해서 은근 중독성 있음.
양념도 세지 않아서 밥이랑 같이 먹기 딱 좋고, 밸런스를 잡아주는 메뉴였어요.
고기 위주 메뉴가 많은 태국 음식 중에서 이런 채소 요리가 진짜 꿀템이에요.
아래에는 음식 사진 몇 장 더 추가 해봤어요!




🍤 팟타이
이건 진짜 기본 중의 기본인데, 여긴 소스가 진짜 맛있어요.
많이 달지 않고, 땅콩 가루랑 숙주가 어우러져서 식감도 좋고,
새우도 통통하고 신선했어요.
무난하면서도 현지 느낌을 그대로 살린 팟타이였어요.
태국에서 가끔 먹던 비빔 쌀국수에 들어가는 소스로 만들어져서 더욱 독특한 맛이었어요
저는 너무 맛있었는데 호불호가 조금은 갈릴 수 있겠어요!

🥗 쏨땀 (태국식 파파야 샐러드)
살짝 맵고 새콤한데 진짜 입맛 확 돌아요.
처음 먹는 가족은 약간 당황했지만, 전 이거 너무 좋았어요.
아삭아삭한 식감 + 상큼한 라임향 + 은은한 피시소스 향, 고수 없이도 완성된 느낌.
느끼한 메뉴 사이에 입가심처럼 한입씩 먹기 최고였어요.
다른 집 쏨땀과 다르게 옥수수랑 튀김이 들어가 있어요~~ 조금 매우니 어린 아이들은 주의 하셔야 해요!!

🍚 대게살볶음밥
와 이건 기대 이상이었어요.
밥알이 하나하나 살아 있고 불맛도 살짝, 게살도 듬뿍 들어있어서 식감도 좋고,
무엇보다 짜지 않아서 커리랑 같이 먹기 궁합 최고!
고슬고슬하게 잘 볶아졌고, 마지막까지 퍼먹게 되는 그런 밥이었어요.
아이들이 좋아했어요!

💸 가격 & 팁
• 가격대는 1인 메뉴는 13,000원~17,000원대, 커리나 볶음밥은 2만원 안쪽으로
태국 음식 치고는 퀄리티에 비해 괜찮다고 느꼈어요.
• 리뷰 이벤트 꼭 챙기세요! 네이버 검색 후 바로 리뷰 쓰면 혜택 받을 수 있어요.
• 주차는 근처 공영주차장 이용, 대중교통이 편해요.
✅ 총평
✔ 태국 본토 감성 제대로 느낀 정통 맛집
✔ 가족 외식용으로도 편하고, 향신료가 강하지 않아 누구든 편하게 즐길 수 있음
✔ 치킨 에그 누들, 뿌팟퐁커리, 공심채는 꼭 시켜야 할 시그니처 메뉴
✔ 리뷰 이벤트까지 챙기면 디저트까지 완벽!
가락동 쪽에서 현지 태국 음식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차라이’ 꼭 한번 들러보세요.
다음엔 친구들이랑 저녁에 와서 태국 맥주도 곁들여보고 싶네요 🍻